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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 개척페스티벌

교회개척/His Table/Re:church ministry/외부사역
작성자
박**
작성일
2024-04-19 17:20
조회
119

2024 봄 개척페스티벌이 1박2일간 나들목영성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개척페스티벌에는 김형국 대표목사님과 19명의 참가자, 5명의 키맨, 2명의 개척사례발표자,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었던 스텝까지 총 28명의 목회자가 함께 했습니다. 


첫 예배에 대표목사님은 마태복음 13장의 “밭의 감추인 보화”를 통해 우리가 우연히 발견한 복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기뻐하며” 그 보화가 묻힌 밭을 모든 소유를 팔아 사는 것은 헌신이 아닌, 마땅한 상식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대표목사님이 통계를 통해 한국교회를 진단하신 내용은 꽤나 충격이었습니다. 중소형 교회는 대형교회에게 성도를 빼앗길 것이고, 대형교회는 더욱 단단해질 것. 그리고 개척교회는 계속해서 비슷한 숫자를 유지한다는 것이었는데, 이유는 개척교회는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대속에서 작은 공동체가 살아나기 위해선 작지만 강한 ‘강소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 시작이 바로 복음을 전수하는 목회자와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개척네트워크의 교회들은 앞으로 값없이(우연히) 발견한, 하나님 나라를 기쁨으로 나누는 삶을 살아낼 것입니다. 복음을 전수하고 회심을 일으키며, 진실한 공동체를 이루는 강소교회, 우리의 꿈입니다. 


6개월 후 개척네트워크의 미션은 다시금 “찾는이 사역”입니다. 


[1. 동네 마실] 노방전도를 넘어서는 만남

[2. 관계 맺기] 동호회, 직장, 동창 모임 등

[3. 회심 점검] 풍삶초 등(세가지 문) 신앙 확인

[4. 디딤돌 전략] 성도들의 찾는이를 만나자


6개월 후 우리의 모습은 얼마나 변해 있을까요? 가루서말을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오르게 만든 누룩”처럼,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 나라를 마침내 드러내어 개척교회가 어렵다고 하는 한국교회에 생존을 넘어 강소교회의 모델이 되는 교회들이 많아지길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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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의 시간을 더욱 확보하겠습니다.


성실하게 하나복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기도 말씀 운동 마실!!!


억지로가 아닌 기쁜 마음의 전적 열심


결시약합니다. 흔들리더라도 인내와 소망과 사랑중에서 계속나아가길 원합니다.


다시 힘과 지혜를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횡재와도 같은 은혜를 잘 누리며 성실히 주신 사명 감당하려합니다!


때마다 집중하며 사역하다 간혹 그 일에 함몰될때가 있다. 그때 눈을 들어 나를 부르신 하나님앞에 사역을 잘 정리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은 그 꿈을 가진 자가 꿈을 주신분께 삶을 드리는 것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주신 꿈을 이루어가도록 더욱 성실히 말씀과 기도로 개인영성과 복음 전수로 영혼에게 꿈을 나누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찾는이 사역을 위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깊은 관계를 맺어서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겠다.


하나님나라는 보이지 않으나 성장하고 있다는 말씀이 저와 우리 공동체에게 적용되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그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리고 지치거나 곤비치 않고 꾸준히 주앞에 나아가고 주신 미션 삶속에서 잘 적용해 나가길 소망합니다ㅜ


개척 2년차 개인 영성 관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금번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기도 공부 운동 각 60분씩을 도전합니다.


그동안 관계맺기에만 집중했는데 이제누 풍삶초 풍삶첫 풍삶기를 많이 할수 있게 하소서


찾는이 중심이 구호가 아니라 진짜 나의 삶이되기를 정말 하나님나라가 나를 가득채우기를 바랍니다.


1년전보다 어떤부분에서 진보를 이루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얼굴이 밝아지셨어요. 저도 제 자리에서 저와 공동체의 진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찾는이를 찾고 복음을 전수하기 이전에 내가 주님 안에서 변하고 있는지.. 성장하고 성숙해져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건강하게 성장해가고 성숙해져가길 바란다~ 앞으로 6개월의 시간동안 제 자신을 먼저 잘 돌보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진실한 관심, 사역을 위한 접근이 아닌 긍휼한 사랑의 마음 가운데서 목회가 이뤄짐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더 관계의 그물망을 넓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개인영성과 하나님나라복음에있어 심화되고 내면,체질화되겠습니다. 진실된 양육과 돌봄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시대가 요구하는 저에게맡겨주실 교회의 그림을 잘 그리겠습니다.


복음이 삶이 되어 교회로 살아갈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도전을 받아, 구체적으로 교화에서 행할 일을 생각하고 실행할 결심이 섰습니다.


아버지,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 각지체들의 나눔과 사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에 대해 다시 한번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쁨과 소망을 안고 다시 삶과 사역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주님따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교회를 이루어 가는 여정에 확신과 격려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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