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목영성센터

하나복 소개 | 사역 일정 | 섬기는 사람들 | 뉴스레터 | 언론보도 | 주간기도제목 | 앨범 | 하나복 뉴스 | 나들목영성센터

나들목영성센터는 이 땅을 살아가는 하늘가족들이 우리 삶에 주어진 축복을 경축하며 이 축복을 주신 분 안에 머무르기 위한 성소입니다.
하나님나라를 살아내고 있는 이들의 교제와 하나님 안에서의 쉼의 공간으로 영과 육이 회복되길 소망하는 곳입니다.

소.예.관 “소망하는 예배”관

소예관에서는 깨어진 세상을 끌어안고 나와 우리의 몫을 감당하며,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예배합니다. 이곳은 개인적으로는 침묵으로 기도하는 곳이며, 공동체로 모일 때에도 예배를 위한 대화 이외에는 자제합니다.

※ 이곳은 침묵기도를 위한 공간입니다.

진.공.관 “진실한 공동체”관

진공관에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워진 진실한 관계와 진실한 공동체를 누립니다.

2인실(침대) 5개 : 2023호 무명의 구브로인들(2인실), 204호 무명의 구레네인들(2인실), 301호 막달라 마리아(2인실), 302호 유니아(2인실), 303호 뵈뵈(2인실)
다인실(온돌) 3개 : 101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6~8인), 201호 아리스다고(4~5인), 202호 두기고(4~5인)
공유 공간 : 가이오 식당(1층), 2층 나병환자 시몬의 집, 밧모(진공관 옥상), 겟세마네(야외 기도 장소), 감람산(야외 기도 장소)

진.공.관 3층_마리아의 집

마가의 다락방으로 더욱 알려진 마리아의 집은 예수님과 초대교회에 매우 중요한 장소였다. 부유한 과부였을 가능성이 높은 마리아는 자신의 집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였고(막 14:15; 눅 22:12),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도 베드로가 감옥에서 풀려나고 가장 먼저 찾았던 곳으로,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었던 곳도 마리아의 집이었다(행 12:12). 마리아는 초대 교회의 중요한 여성 지도자 중의 하나였다.

비치 품목_음향장비, 유, 무선 마이크 1개씩, 테이블 6개, 접이식 의자 30개, 45” TV 모니터, 보면대 1개, 신디, 정수기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향린1로100번길 35-12

예약 문의 02)6462-1100 김경미 간사

이용료

  • 2인실(침대) 120,000 원

    5실 / 가격은 1실 대관비용

  • 다인실 140,000원

    3실_4인, 5인, 6인 기준 / 가격은 1실 대관비용

  • 3층 예배실 240,000원
  • 비숙박 대관 170,000원

    주방, 공용공간, 1층 다인실 당일사용 조건

  • 전실대관 1,200,000원

    2인실(5실), 다인실(3실), 3층 예배실 사용

  • + 침구류 추가 10,000원

    1Set 대여비용

  • + 그릴 대여 30,000원

    캠핑숯 포함, 1대 대여비

※ 나들목 네트워크 교회 성도는 20%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croll to Top

고양 네트워크

일산 지역의 개척교회 목회자 다섯 명이 속해있습니다.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각 회원들의 사역지를 돌아가며 방문합니다. 모여서 제자훈련의 경험도 나누고, 사역의 어려움에 대해 조언을 하기도 하고, 산행으로 교제도 하는 즐거운 모임입니다.

모임 안내: 매월 둘째주 월요일 (별도 안내)
키맨: 유형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