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하나복 동역회원 수양회 이야기_ 첫째 날
작성자
원**
작성일
2024-02-08 22:25
조회
548
첫째 날
동역회원 111명, 배우자 63명 자녀 55명, 스텝 20명
총 249명이
2024년 1월 29~31일에
제주 서귀포에 있는 켄싱턴리조트에 모였습니다.
스텝 일부는 전날부터 들어가, 오시는 동역회원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회원을 맞이하기 위해, 명찰, 식권, 웰컴 간식을 준비하는 스텝들의 마음은 두근거렸습니다.
동역회원들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잘 쉬고, 또 도전받아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땡~~ 종소리가 울립니다.
지역대표가 인사합니다. 우리 여기, 함께 모였다고 🙂
2023년 하나복 5대 뉴스를 보고 하나님께 함께 찬양합니다.
네트워크 지역 대표들을 만납니다. 아, 이런 분들이 계시는 군요. 모두 반갑습니다.
같은 시간, 아이들도 어색하게 만납니다. 과연, 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맛난 점심을 먹고 오후에 다시 모였습니다.
동역회원들의 목회를 돕기 위한 안내를 합니다.
하나복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2024년의 교육, 다음세대, 변혁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복과 함께, 개척한 교회와
하나복과 함께, 갱신한 전통교회를 들여다 봅니다.
이들의 어려움과 은혜를 통해, 함께 다짐해봅니다.
나 혼자 이 길을 가는 게 아니구나.
다시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김형국 목사님의 ’쇠퇴하는 한국 교회.. 그러나‘ 말씀을 듣습니다.
암울한 시대지만, 씨가 보이나 잘 봐야합니다.
말씀으로, 자기 삶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바라봅니다.
제주에서의 첫날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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