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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복 뉴스레터 5호] 동역회원 수양회 스케치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17-03-20 19:46
조회
782

동역회원 수양회 스케치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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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3일, 한적하고 고요한 남한강… 이 강 길을 따라가다 나오는 여주 회복의 집에서는 하나복 동역회원 수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2월 ‘종말론적 예배’보다 조금 더 쉽게 다가올 수 있는 단어인 ‘소망하는 예배’로 단어를 개정하고, 이번 동역회원 수양회에서는 그 개정한 단어인 ‘소망하는 예배’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복 대표목사님, 스탭들, 동역회원님들께서 ‘소망하는 예배’라는 주제에 기대를 품고 동역회원 수양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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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예배에서는, 김형국 대표목사님께서 ‘예배를 드렸다고 다 같은 예배가 아니라’는 주제로, 현세 기복적 예배가 가득한 이 세대를 통감하며, 디도서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가 소망해야할 예배가 무엇인지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깨어진 세상 속에서 구원을 얻었음을 기뻐하며 선한 일을 통해 자신의 몫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완전한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다.” 라고 ‘소망하는 예배’를 정의하신 대표목사님의 말씀에 서로 공감하며 다시금 소망하는 예배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저녁 예배는 수도권 갱신팀에 속해 있는 이창호 목사님께서 말씀을 나누셨고, 특별히 넘치는 교회(이창호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넘치는 교회의 오버플로잉 워십팀과 함께 강하고 깊은 예배, 4시간을 뛰며 예배 했음에도 예배팀이 놀랄 만큼 열정적으로 예배한 목사님들의 모습에 더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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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난 후에도, 동역회원님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각 네트워크모임을 통해 오늘의예배를 토대로 자신들의 삶과 생각을 깊이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첫째 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둘째 날]

이른 아침, 묵상을 하고, 식사를 한 후에 세 번째 예배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예배는 찾는이 예배의 나들목교회, 전통 예전의 은천교회, 카리스마적 예배의 넘치는 교회, 성공회 예배의 하남교회에서 각기 다른 전통의 예배들을 발제하고 알아봄으로써, 형식을 뛰어 넘어 본질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발제 후에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식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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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풋살과 족구로 각 네트워크별로 시합을 진행하여,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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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이 끝나고, 운동장 근처에 있는 온천에 가서 노천탕, 열탕, 냉탕 등에 몸을 담구어 그 동안 쌓였던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저녁 식사를 한 뒤에는 나들목교회 예배팀이 예배를 인도하고 김형국 대표목사님께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예배에서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라는 순서로 예배를 드리고 난 후 설교말씀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글들을 몇 개 소개합니다.

이OO 목사

미가서의 말씀을 듣고 한쪽으로 회피했던 생각과 마음을 직면했습니다. 사역자로서, 현실, 현상과 상황을 직면해서 바라보며 말하면 정말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격이 될까봐 걱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역자로서 침묵하고 있는 제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정의가 하수같이… 우리 안에 흘러가게 해야 하는데, 고여 썪어 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서도 퍼내지 않고 해결치 않는 세상과 교회와 자교회 안에서 어제는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안에 욕망을 버리고 두려움을 버리고 아침이슬 같은 존재가 되기를 소망 해야겠다 결심하는 순간입니다. 깨어진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부터… 우리부터.. 아니 나부터…

박OO 목사

하나님, 예배가 아니면 살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예배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기억하고 누림으로 이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소서. 그러나 여전히 이 깨어진 세상 속에 고통 받는 이 세계 속에서 아파합니다. 이 세상 속에서 내가 해야 할 것, 그게 비록 작은 일이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일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풍성함을 드러내게 하소서. 그리고 여전히 주님이 오실 것을 기다리며, 그 날을 소망합니다.

무명

깨어진 세상, 더욱 상실된 정의, 그리고 그곳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와 동역자들. . 미가 선지자의 오늘 선포된 예언을 통해, 현재의 적나라한 현실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벗어남이 아니라, 이곳 에서의 사명을 다시 묵상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님과 보폭 맞춰 걷기를 원합니다. 미가 선지자의 외침이 절망이 아닌, 완성될 소망임을 기대하며 힘을 얻습니다.

이OO 목사

지도자는 ‘정의’를 품는 자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그리고 세상 지도자만 지도자가 아니라, 교회의 지도자도 지도자라는 것을 잊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 지도자는 쉽게 비판하면서, 나는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가정 안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가정 안에서부터 정의를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예배가 끝나고 한 동역회원님께서 겪고 있는 아픔을 나눈 후에 서로 아파하며 같이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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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마지막 예배는 대표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며, 소망하는 예배를 붙들며 온전히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와 주의 다스림을 꿈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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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순서 끝에서는 성찬을 하고, 서로 손잡고 기도하며, 포옹하며 하나복 DNA로 살아내는 것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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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꿈을 함께 꾸는

동역회원님들이 함께 하셔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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