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준호 2호] 6월 전국 본강좌 스케치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16-08-02 00:53
조회
1334
지난 6월 20일-22일, 2016년 하나복 전국 본강좌가 경기도 곤지암에 있는 소망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총 4시간이 넘는 사전 공개강좌를 미리 온라인을 통해서 듣고 그에 대한 소감문과, ‘청년아 때가 찼다’, ‘교회를 꿈꾼다’ 책 두권의
서평을 보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사전 과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72명의 목사님, 전도사님들이 이번 본강좌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첫날]
김형국 대표목사님의 인도로 함께 찬양과 기도로 예배드리며 본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진 첫번째 강의 ‘건강한 교회 세우기를 위한 첫걸음’과 두번째 강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통해, 우리 목회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본질로서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양승훈 목사님과 김형운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한 영혼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도 있었구요.

저녁식사 이후에는 세번째 강의인 ‘하나님 나라 신학에 기초한 복음이해’를 들으며, 우리가 이미 받은 복음이 하나님 나라 신학 속에서
얼마나 풍성해 질 수 있는지를 절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
이번 본강좌 기간동안 가장 수고하신 분들이 조장님들이십니다. 아침식사 시간에 조장님들은 함께 모여 전날의 조 안에서 나누어졌던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 어떻게 참석자 분들을 도울 수 있을지를 같이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겸손히 구하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본강좌 둘째날은 강의가 계속 이어지는, 조금은 지칠 수 있는 일정입니다. 그럼에도 건강한 교회를 세워갈 꿈을 함께 꾸는
즐거움이 참가하신 분들 안에 자라가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날]
벌써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 강의로 ‘하나님 나라 복음 전수의 실제 – 풍삶초, 풍삶첫, 그리고 풍삶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배워온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 중요한 방법론으로서 ‘풍성한 삶’ 시리즈가 가진 강점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패널토의 시간에는, ‘풍성한 삶의 기초’를 통해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여러 사례들을 들으면서, 복음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한 사람을 세워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마음 깊이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강좌 마지막 시간,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받으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신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도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살아가기를 함께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각자의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살아내도록, 그것을 위해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에 충성된 자들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2박 3일.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하나님 나라 복음에 푹 잠겨 들어 있었습니다. 11월에 있을 심화강좌까지 한 사람을 복음으로 세우는 일을 하다가
반갑게 다시 만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총 4시간이 넘는 사전 공개강좌를 미리 온라인을 통해서 듣고 그에 대한 소감문과, ‘청년아 때가 찼다’, ‘교회를 꿈꾼다’ 책 두권의
서평을 보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사전 과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72명의 목사님, 전도사님들이 이번 본강좌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첫날]
김형국 대표목사님의 인도로 함께 찬양과 기도로 예배드리며 본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진 첫번째 강의 ‘건강한 교회 세우기를 위한 첫걸음’과 두번째 강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통해, 우리 목회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본질로서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양승훈 목사님과 김형운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한 영혼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도 있었구요.

저녁식사 이후에는 세번째 강의인 ‘하나님 나라 신학에 기초한 복음이해’를 들으며, 우리가 이미 받은 복음이 하나님 나라 신학 속에서
얼마나 풍성해 질 수 있는지를 절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
이번 본강좌 기간동안 가장 수고하신 분들이 조장님들이십니다. 아침식사 시간에 조장님들은 함께 모여 전날의 조 안에서 나누어졌던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 어떻게 참석자 분들을 도울 수 있을지를 같이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겸손히 구하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본강좌 둘째날은 강의가 계속 이어지는, 조금은 지칠 수 있는 일정입니다. 그럼에도 건강한 교회를 세워갈 꿈을 함께 꾸는
즐거움이 참가하신 분들 안에 자라가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날]
벌써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 강의로 ‘하나님 나라 복음 전수의 실제 – 풍삶초, 풍삶첫, 그리고 풍삶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배워온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 중요한 방법론으로서 ‘풍성한 삶’ 시리즈가 가진 강점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패널토의 시간에는, ‘풍성한 삶의 기초’를 통해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여러 사례들을 들으면서, 복음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한 사람을 세워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마음 깊이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강좌 마지막 시간,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 받으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신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도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살아가기를 함께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을 각자의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살아내도록, 그것을 위해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에 충성된 자들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2박 3일.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하나님 나라 복음에 푹 잠겨 들어 있었습니다. 11월에 있을 심화강좌까지 한 사람을 복음으로 세우는 일을 하다가
반갑게 다시 만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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