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하나복 성도지도자공개강좌 후기

4월 23일(토) 하나복 성도 지도자 공개강좌가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동역교회와 동역회원 목회자들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이 하나복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것을 돕기 위해 준비된 본 공개 강좌에 총 34교회 256명의 목회자와 성도가 참여하였다.

참석자 후기>

“하나님나라복음은 예수 닮아가는 것, 세상 풍조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는 것이라는 말씀을 되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신자 제사장에 더하여 제사장의 역량을 갖추는 성도가 되어야한다는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끄미의 역할이 제사장의 역할이었다는 것이 감동이면서 부담감과 책임감을 갖게 되었고하나님 나라 복음 안에 산다는 것이 예수그리스도를 닮아 살아내는 것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위치와 사명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니까 공동체가 아니라 공동체라서 사랑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한 사람의 몫이 아닌 공동체의 몫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뭔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사역을 하는것에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다는 말씀이 은혜였습니다.”

“그동안 예수믿고 제자로써의 삶을 사는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했으나 제사장 직분은 목회자들 몫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저의 고정관념이 깨졌고 이제는 저 역시 제사장의 역량을 키워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명 감당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나라복음을 잘 살아내는 성도가 우리교회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교회를 이루는 것은 목회자만의 사명이 아니라 성도와 함께 세워가야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 같습니다.”

전체 세미나 중 기억에 남는 단어/개념 하나>

#공동체 #사랑은 애쓰는 것

#누리면 반드시 나눈다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세우는 것

#가정교회 성도 지도자

#이미 시작된 하나님나라 

#낮아짐과 피차복종 #성도 지도자와 함께 동역하는 기쁨 평안

#전신자제사장 #하나님나라의 제사장 #제사장으로의 역량 갖추기

#위기는 기회 #한국교회는 위기지만 하나님은 위기가 아니다

#이 좋은 걸 왜 안하지? #이 좋은 것을 지금 바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