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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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봄신앙사경회 첫 째날

작성자
honamsaran
작성일
2016-03-23 14:33
조회
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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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봄신앙사경회가 주강사이신 김형국 목사님을 모시고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첫 째날 여는 예배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죄로 말미암아 깨지고 망가진 이 세상에 예수 메시아(그리스도)를 통해 침투해 들어온 하나님 나라에 걸맞게 살아냈던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에 참석자들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마가복음 1장 15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과 삶을 통해 가르치고 보여주신 중심사상, 곧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바이러스에 전염된 초대교회와 성도들의 급진적이고 변혁적인 삶이 참석한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이자, 거룩한 부담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돈, 명예 그리고 성공이라는 세상적인 바이러스에 뿌리 깊이 감염되어버린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책임져야 할 예비 목회자요, 사역자들인 신학생들이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평생 탐구(Studying theology)하고 평생 실천(Doing theology)할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이어진 저녁 예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구원, 사역자’라는 주제로 에베소서 2장을 강해하셨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소명을 받고 신학대학원에 입학해서 장차 각자의 부르심대로 사역의 길을 걸어가게 될 이들에게 목사님은 바울의 글을 빌어 복음의 놀라움과 위대함을 선포하셨습니다.


“구원받기 전의 우리는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싶어서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의 자리에서 내쫓았지만, 도리어 그 죄에 종속적 관계로 전락하여 죄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1-3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보여주신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살아났고,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고, 함께 하나님의 우편에 앉는 상속자가 되었습니다(4-6절). 결국 이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작품된 크리스천이요, 교회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 깨지고 상한 세상 속에서 그분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드러내야 합니다(7-10).”


2시간을 훌쩍 넘긴 말씀 선포에 이어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잔기술이 아니라, 성경에서 가르치는 바로 그 진리,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천착하자는 목사님의 메시지가 신학생들의 가슴에 분명 깊이 뿌리내렸을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이들이 ‘한국교회가 위기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분명 이 자리에서 앞으로 한국교회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사역을 하고,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의 잔재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겨자씨와 같은 한 사람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복 회원들께 부탁드리는 것은 첫 째날 2번의 집회를 포함 총 8번의 집회를 인도하셔야 하는 김형국 목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뇌시술을 받으신 목사님은 육체적으로는 연약함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한국교회를 물려받아 고군분투해야 하는 신학생들에게 진액을 쏟아내는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목사님의 기도제목을 하나복 동지들에게 남깁니다.


[학생들과 교수들을 위해서]

1. 하나님 나라 복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하나님 나라 복음에 마음을 쏟아 공부하도록 결단하게

2. 스스로 영적으로 균형있게 성장하여 복음 전도와 전수자가 될 수 있도록

3. 사역자로서 기도와 말씀의 삶에 기초가 놓이도록

4. 하나님 나라 복음에 기초한 교회에 대한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목사님을 위해서]

1. 몸이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체력을 잘 안배하고, 또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역하도록

2. 신대원생들을 마음에 품고 깊은 사랑을 가지고 사역하도록

3. 나들목 사례를 지혜롭게 나누어서 진정한 도전이 될 수 있도록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전체 2

  • 2016-03-24 05:51

    네 기도하겠습니다


  • 2016-03-24 14:45

    첫 날부터 계속 기도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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