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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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는 목회계획세미나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16-11-26 13:53
조회
3410

여기 열심이 특심인 분들이 모였습니다. 쉬는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쉬지를 않습니다.
계속해서 질문하고 서로 나누고 쓰고 다시 고치기를 이어가며 쉬는 시간조차도 쉬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교회를 세워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빗방울이 흩뿌리는 11월 14일 월요일 아침, 지난 주일 사역의 지친 몸을 이끌고
제주, 전주, 대구를 비롯하여 수도권 인근 각지의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서울 신림동에 있는 은천교회(갱신팀 키맨 홍순설 목사 시무)로 모였습니다.
깔끔하고 정돈된 세미나실과 월요일임에도 문을 연 카페, 저녁식사 준비 등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위해 애쓰는 목회자들을
사랑으로 섬기고자 하는 홍순설 목사님과 은천교회의 그 마음을 충분히 엿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에 힘입어 오전 10부터 저녁 9시까지 김형국 대표목사를 비롯하여 30여명의 목회자들이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교회를 세우겠다는 마음과 열정으로
강의와 워크샵과 나눔 등을 통해 월요일의 피곤함을 넉넉히 이기며 목회계획세미나에 임했습니다.

지난 심화강좌를 통해 배웠던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교회세우기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MOSAIC을 통해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5기까지 심화강좌 속에 포함되어 있던 “MOSAIC으로 교회 청사진 그리기”를
좀 더 촘촘하고 실제적으로 계획해 보고 나누어 손에 잡힌 계획을 가지고 가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찬양과 기도로 예배한 후에 본격적으로 세미나를 시작하였습니다. 대표목사인 김형국 목사의 인도 아래 먼저 목회자 개개인이 자신을 직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회계획의 기초는 목회자 자기 자신에 대한 파악이 우선하기에 진지하게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각자의 모습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오후부터는 실제적으로 MOSAIC으로 교회 청사진을 직접 써보고 나누고, 수정하고, 질문하고 또 다시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에는 매년 1년 계획만 세워 왔던 방식이었지만 이번에는 먼저 교회의 큰 그림을 그리고 구체적으로 뼈대를 세워가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변하지 않을 큰 그림인 Mission(사명)을 하나님 나라의 복음 측면에서 새롭게 작성해보고,
하나님 나라 복음에 따른 5가지의 Objects(목표)를 배우고 각자의 목회철학과 신학에 기반하여 고민하고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후 그 동안 우리가 목회계획을 세웠던 것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 매년 그때그때 목회계획을 세우다보니 비슷한 것을 돌리는 식의 목회계획의 문제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목표로 가기 위한 장기와 단기 계획을 가져야 할 것,
사람의 성장과 교회의 성장을 함께 고민해야 할 것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이를 위해 전체적인 사람의 성장에 대한 목표를 가질 것과 성장단계에 대해 고민할 것에 대해 도전받았습니다.
5DNA를 전략을 가져야 할 것에 대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어 각자 꿈꾸는 교회의 그림을 그려낼 Strategy(전략)에 대해 배웠습니다.
거의 변하지 않지만 Strategy부터는 큰 틀에서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에
지금 각자의 목회환경과 상황의 파악과 각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조를 정하는 것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질문과 나눔이 이뤄졌습니다.

저녁에는 은천교회에서 사랑으로 준비한 뜨끈한 육계장을 먹고 내년도 목표를 한 문장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홍순설 목사님이 진행하고 적용하고 있는 사례도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어 각자가 구체적인 내년의 Action Plan을 세워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액션플랜을 세울 때는 목표를 반영해야 하며, 뿐만 아니라 액션플랜을 제대로 평가해야 목적이 잘 보이고 평가됨에 대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매년 목회계획을 세우고, 나름대로 교회에 대한 그림을 그렸지만 그것에 대한 한계를
MOSAIC을 통한 목회계획 세미나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갈 방향과 그 방향으로 갈 기조와 실행 방법들에 대해 명확하고 촘촘하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형국 대표목사가 나눈 나들목교회의 MOSAIC버전처럼 지금은 목회자 혼자서 1.0버전을 계획하지만
앞으로는 목회의 동역자들과 함께 하는 2.0버전을, 더 나아가 성도들이 그리고 써내려가는 3.0버전까지 써내려가는
그 날을 꿈꾸고 기도하며 목회계획세미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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