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하나복 동역교회들… 사귐의교회와 넘치는 교회

사귐의교회 문목사 내외와 식구들…

하나복 동역 교회들과 동역자들이 소개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창호 목사님은 넘치는교회를 담임하는 서울갱신팀의 멤버입니다.
“시계를 가리고 예배드리는 교회”로 유명한 이 교회는 도심 한 복판에서

세속에 찌든 이들을 깊은 예배를 통해서 회복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예배만이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 고민하던 이창호 목사님이 하나복을 만나고

풍삶초, 첫, 기를 통한 제자 훈련이 교회 속에서 뿌리를 내렸고, 

그동안 계속 강조해오던 라이프스타일 미션너리에 대한 비전과 가르침도

더욱 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뉴리바이벌이라는 책도 내셨는데

관련된 소식이 국민일보에 실렸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25248&code=23111212&sid1=mis

문춘근 목사님이 사역하고 있는 사귐의교회에 대한 기사도 뉴스엔조이에 
실렸습니다. 문목사님은 부산지역갱신팀 사역자인데, 맑은물교회의 하창완 목사님과

함께 부산에서 하나복 운동을 가장 먼저 시작하신 분입니다. 교회가 제자훈련으로

안정되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부산 지역에 걸맞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서

주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46

하나복동지들이 사역하는 교회들의 아름다운 소식이 이렇게 계속해서 
한국교회에 알려지고 또 격려와 도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