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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복 부교역자 모임 소개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17-11-24 11:09
조회
2916

[하나복부교역자 모임 소개]

올해 4월 24일, 하나복 사역 초창기에 잠시 시작되었다가 그동안 멈춰 있었던 수도권 부교역자 모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 주로 5기와 6기 동역회원들을 중심으로, 8명의 부교역자들이 강남역 근처 식당에서 모여서 식사와 함께 교제하며, 앞으로 이 모임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아이디어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부교역자들이 따로 시간을 내서 모임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교회 세우기라는 같은 꿈을 꾸며 서로를 지탱해줄 동역자 공동체가 부교역자들에게도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며, 두 달에 한번씩이나마 서로에게 헌신하여 모이기에 힘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눔과 교제 뿐 아니라 함께 공부하고 배우는 공동체가 되자고 다짐하며 매번 모일 때마다 책 한권씩을 읽고 나누기로 다짐하였습니다.

6월에 있었던 두번째 모임은 교회 내에 너무 아름다운 카페를 가지고 있는 방배동 삼호교회에서 모였습니다.


톰 라이트의 ‘이것이 복음이다’ 책 나눔, 그리고 전도 노하우를 나누며 복음을 내면화하고 나누는 일에 서로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이었음은 물론이구요.


세번째 모임은 여름사역을 모두 마친 9월에 가졌습니다. 사귐이 깊어짐에 따라 우리의 나눔도 깊어져감을 느낍니다. 현재 모임에 나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삶과 목회에서 다음 스탭을 고민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해서, 서로 나누는 공감과 위로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나들목교회의 양육 과정인 디딤돌 프로그램의 변천사에 대해 이찬현 목사가 브리핑했습니다. 나들목의 지금의 모습을 하나복 강좌들을 통해 접해왔지만, 너무 잘 갖춰진 것 같은 프로그램들에 약간의 거리감을 느껴왔었는데, 지금의 모습이 어떤 고민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져 왔는지를 듣고 나니 어느정도 방향이 보인다는 반응들을 해 주셨습니다. 결국 관건은 건강한 교회에 대한 꿈을 꾸고 본질을 붙잡고자 애쓰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갱신하고, 연대하는 하나복 네트워크의 사역 특성상, 대부분의 논의나 사역들이 담임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그리고 서로를 위로하고 연대하며 함께 걸어가는 하나복의 부교역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복 수도권 부교역자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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