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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도권 갱신팀 모임입니다.

[수도권 북부]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17-09-04 16:53
조회
2213

“솔”톤을 유지하라





두 달만에 모였습니다. 안부나눔부터 달랐습니다. 목소리 톤이 다들 “솔” 정도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과 다양한 사역들을 감당하느냐 몸은 지쳤지만 반가운 마음이 목소리 톤에 실려있었습니다.




나석민 목사님은 살이 정말 ‘쑤~~우욱’ 빠져 있었습니다. 무려 16Kg(이거 실화임^^)이나 빠져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다이어트였지만 내면적으로는 주님께 금식함으로 나아간 듯 보였습니다.(나목사님! 제가 Holy하게 써드렸습니다ㅎ).




특별히 8월 모임에는 새로운 옵저버분들이 오셨습니다.
2기인 박중구목사님 내외가 옵저버로 참여했습니다. 3월에 수원 평안교회에 청빙받아 위임하셨는데 그간 여러 목회일로 참여하지 못하다 드디어 이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특별했던 것은 사모님께서도 함께 참여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사모님께서 함께 참여하심이 (제가 경험한 갱신팀 모임에서는) 처음인 듯합니다. 중간에 목회일로 두분이 먼저 자리를 일어나셨지만 앞으로 두 분의 다정다감한 모습 속에서 첨예한 목회적 상황 속에서도 풍성한 하나님나라를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하셨습니다.








이어 최재훈 목사님의 지인인 김신권목사님도 옵저버로 참여하셨습니다. 나들목교회가 대학로에서 예배드릴 초기에 예배도 참석하고 인사도 나눴다고 하십니다. 14년동안 기독교역사 공부를 영국과 미국에서 하셨는데 3주전에 박사학위를 마치고 귀국하셨다고 합니다. 특별히 종교사와 의학사를 접목하여 선교의학쪽으로 공부하셨다고 하는데 독특한 주제여서 그런지 앞으로 한국교회 속에서 귀한 섬김의 한 축을 담당하실 듯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더불어 근황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최재훈목사님은 여전히 성실히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고, 나석민목사님은 요즘 집에 성도들을 초대해서 밥먹는 재미에 빠졌다고 하십니다. 이동현 목사님의 경우 풍삶초와 풍삶첫을 진행하고 있고, 풍삶기도 일부 진행하는데, 하나님나라복음으로 설교하니 약간 갈등하는 반응과 잘 따라오는 반응이 있다고 합니다. 문태언 목사님은 두번째로 전교인수련회에 대목님을 모시고 진행했는데, 최근 당회에서 장로님들이 먼저 배우시겠다는 반응을 보이셨다고 합니다.




홍순설목사님은 제자훈련에 대해 유익을 나누며 큰 따님이 보인 세상을 보다 밝고 균형있게 보게 한다는 고백을 통해 풍성한 삶이 가져다 준 변화에 대해 나누셨으며, 김동이 목사님은 하나복으로 틀을 바꾸어 나가고 있으며 말씀에 대한 해석과 설교도 자연스럽게 하나님나라로 방향성이 흘러가고 있음을 밝히셨습니다.




기남서 목사님은 담임목회 6년차가 되면서 교회분위기가 달라진듯하다며 특히 당회와 사역부분에 있어서도 보다 자연스럽게 사역들이 진행됨을 밝히셨습니다. 특별히 최근에 변혁사역쪽에서 문이 열림을 경험하고 있는 부분들을 나누셨습니다. 이에 대목님께서 변혁사역과 관련해서 우리가 주목하고 또 주의해야 할 부분은 공동체적 기반이 먼저임을 조언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외부에서 오신 분이 주도적으로 할 때 공동체성이 견실해야 사역이 지속적이고 건강하게 갈 수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호트스인 정구윤 목사님은 . 지금이 10년차인데 서울에서 1년반 정도 하다 아버지 목사님의 흔적을 지우고자 안산으로 천도(^^)하셨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설교도 열심, 기도열심, 심방열심이 전부인듯 여기고 사역했는데 향방없이 달려온 느낌이 드셨다 합니다. 그러다 하나님나나복음을 접하고, 또 일대일로 사람들을 키워내면서 조급해 지지 않고, 더불어 운동권으로 살다 전적으로 회심한 이후 세상 사람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내려놓으며 보다 건강하고 균형있게 신앙의 조화를 이뤄가고 있음을 나누셨습니다.








여기서 잠깐! 대목님의 통찰이 담긴 한 줄의 문장이 나옵니다.




“목회 성공하려고 목사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하려고 목사하는 것이다”라며 우리가 조급해지는 것과 관련하여 귀중한 조언을 주셨습니다. 대목님 개인적으로도 하나복을 하면서 큰교회의 영향력 있는 목사님들이 오지 않고 작은 교회 목사님들이 와서 복음을 전하게 되면 그리고 그 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의미있는 사역이 아니겠나! 라는 도전과 깨달음을 얻는다고 나누셨습니다.




Z




새로운 옵저버를 위한 개인소개와 근황 나눔에 이어 잠시 새롭게 나올 대목님 신간 제목에 대한 의견나눔이 있었습니다. 풍삶기를 3번 정도 이상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데, 14장으로 구성된 분량이 800여쪽에 이른다 합니다. 하나님나라를 살며 전수하는 “풍성한 제자의 삶”이 나들목교회 내부에서는 가장 지지를 받는 제목이었다 하는데 이 밖에도 “하나님나라복음으로 사람세우기- 부제: 하나님나라 제자훈련신학” 등이 거론된다고 합니다. 우리 동지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이 밖에도 다양한 책 제목이 아직 활발히 논의 중입니다.




이후 하반기 모임일정과 성격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옵저버는 물론이요 기존 갱신팀 멤버도 16명입니다. 여기에 이제 11월이면 갱신팀에 해당하는 7기에 해당하는 목사님들까지 합류하게 되면 분립해야 할 상황입니다.




우선 서로의 목회 이야기를 들으며 조언과 격려를 하는 부분, 선배목사님들이 이끌어주고 끌어주는 부분을 기반으로 신간 책을 가지고 워크샵하는 부분과 개교회의 목회컨설팅 등에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갱신팀 분립과 더불어 해당 팀의 성격에 따라서도 다시 논의될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이어 풍성한 식사교제가 이어졌습니다.




정구윤 목사님이 최근에 교제하고 있는 동네 아저씨들이 사줬다는 오리집에 갔습니다. 생각 그 이상의 고급단백질을 풍성히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구윤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반기 모임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9월 18일(월) 오후 4시, 나들목교회
10월 23일(월) 오후 4시, 제자로교회(수원, 김동이목사님 시무)
11월 27일(월) 오후 4시, 은천교회(서울 신림, 홍순설목사님 시무)
2018년 목회계획 사례발표 : 홍순설, 나석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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