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복 이야기

하나복 성도지도자공개강좌 후기 - 정숙영 집사 (제일소망교회)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22-05-04 12:15
조회
393
지난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회 본당에서 제자훈련 이끄미를 대상으로 하는 하나복 공개강좌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황금 같은 주말을 온종일 세미나를 위해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게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이끄미를 할 수도 있는 저에게는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김형국 목사님의 강의 (3강) -> 패널 나눔 -> 교회 조별 소그룹 나눔 이런 순서로 진행이 되었는데 세미나를 통한 느낀 소감을 아래와 같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강의를 통해서 느껴지는 생각은 예배는 하나님 앞에 경건하게 드려야 하는데 코로나 시대에 현장/온라인 예배를 병행해서 드리다 보니 가정에서 너무 안일하게 편안하게만 드리려고 하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보게 되었고 한국교회가 심각한 위기구나 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공동체에서의 평화와 화평의 환경이 주어질 때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여유와 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패널 나눔을 통해서는 가정교회라는 공동체에서 서로 가정을 오픈하고 신뢰하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목자의 헌신적인 섬김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담을 하시는 목자 분들의 고뇌에 깊은 공감을 느껴서 실제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서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공동체에 속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 또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본당에서 함께 강의를 듣고, 조별 나눔을 했던 시간도 참 유익하였는데 정말 사람 사는 가정에서 가지고 있는 문제들이 결코 크게 다르지는 않구나. 라는 생각과 더불어 본 세미나 강좌를 통해서 가정교회만이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교제를 함께 나누고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는 그 곳이 공동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본 세미나를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자녀 된 특권을 누리는 우리들이 무엇보다도 복음을 전수하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진정한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강의와 대담을 준비해 주신 목사님과 섬기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체 0

전체 104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5
하나복 성도지도자공개강좌 후기 - 임교신 목사 (제일소망교회)
하나복 | 2022.05.04 | 추천 2 | 조회 489
하나복 2022.05.04 2 489
104
하나복 성도지도자공개강좌 후기 - 정숙영 집사 (제일소망교회)
하나복 | 2022.05.04 | 추천 0 | 조회 393
하나복 2022.05.04 0 393
103
4/23 하나복 성도지도자공개강좌 후기
하나복 | 2022.05.04 | 추천 0 | 조회 423
하나복 2022.05.04 0 423
102
하나복교회 이야기_이음숲교회 / 손성찬 목사
하나복 | 2022.02.05 | 추천 0 | 조회 913
하나복 2022.02.05 0 913
101
하나복교회 이야기_문막제일교회 / 박인철 목사
하나복 | 2022.02.05 | 추천 0 | 조회 791
하나복 2022.02.05 0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