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복 이야기

미주하나복 대표이자 담임목사 네트워크 키맨이신 분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18-02-10 19:25
조회
1513

2018년 하나복에 봄을 재촉하는 새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키맨과 네트워크가 새롭게 세워졌습니다. 새롭게 세워진 키맨분들과 키맨분들을 소개합니다.

미주하나복 대표이자 담임목사 네트워크 키맨이신 분을 소개합니다.


먼저 본인소개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토기장이교회 담임목사(Senior Minister) 임경남 입니다.

이민 1.5세로서 고등학교부터 이민생활을 시작했으며, 모태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나의 아버지로 고백한 것은 찬양집회 인도 중에 하나님을 만나면서 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육신의 아버지의 하나님, 하나님 할아버지로 고백하며 철저한 모태신앙생활 안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세상을 밝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한 인생이 될까? 늘 이런 고민을 하며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첫번째 선택한 직업은 경찰관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범인 몇 명을 잡는 것으로 세상을 밝게 하는데, 행복하게 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깊은 고민 속에 여러 가지 생각하다가 교회가 변하면 세상이 좀 더 밝아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교회가 그 역할을 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인으로 실천하며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교회가 변화되지는 않았습니다. 또 다시 깊은 고민 속에 나뿐만 아니라 교회성도가 전체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변화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목회자가 되는 준비를 시작해서 지금의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답변 속에서도 깊은 인생의 고민의 길을 통과하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임목사님께서 고민과 결론으로 개척하신 교회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미주한인 이민교회로서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지역의 오렌지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한 자녀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 실천의 삶을 살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제자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Vision Statement와 Mission Statement를 세웠습니다.

 

[Vision Statement]
 -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이다 -

 

[Mission Statement]
 -토기장이교회는 모든 세대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예배안에서 주님과의 온전한 회심과 회복을 경험하며
 -신앙의 본질을 깨우친 하나님의 가족공동체로서 균형잡힌 제자로 성숙하여
 -선교하는 삶을 통해 모든 세대를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경영자로 세운다.



비전선언문이 엄청난 신비와 무게를 더 하게 하는 같습니다. 사실 비전과 미션으로 독립투사처럼 미주에서 사역을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나복은 어떻게 만나게 되셨습니까? 


후배동역자(오버플로잉 교회-동역교회-, 강신승 담임목사, 하나복 동역회원) 통해 만나게 되었으며, 2016년 LA본강좌와 심화강좌, 그리고 2017년 풀러신학교 강좌를 통해 지속적으로 하나복과 교제하며 만나고 있습니다.(김형국 목사->양승훈 목사->이창호 목사->강신승 목사->임경남 목사로 이어지는 하나복운동으로의 초대와 연계성이 있음)

 

하나복을 만나시고, 어떻게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 적용을 하셨나요? 과정을 자세히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복을 통해 목회를 하면서 정리되지 않았던 개념과 단어가 정리 될 수 있었고, 준비하고 있던 제자훈련 지도(Map)가 방향을 잡았습니다. 교회 Vision Statement를 중심으로 Mission Statement, 교회 V-Mosaic을 세웠고, 교인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복 심화강좌를 마친 후 사역자 2분과 풍삶기를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풍삶기 1, 2기까지 수료되었습니다. 현재는 3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풍삶기 나눔은 3달에 걸쳐 1차 나눔이 있고, 1차 나눔이 끝나고 3달 후에 전체 점검 1일 수련회가 있으며, 다시 6개월이 지난 후에는 다시 기수별 안에서 일대일로 만나 서로가 이끄미와 따르미가 되어 나눔을 갖는 2차 리더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각 Strategy별로 디딤돌을 세워가려고 합니다.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미주지역에서 하나복DNA가 뿌려지고 발돋움하는 소리가 땅을 가르는 상상을 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주하나복 대표로 또한 키맨으로서 하나복DNA 네트워크를 통해 감사한 것과 소망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복DNA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동역자들과 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으며, 소망하기는 미주 이민사회의 여러 형제 교회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의 복음DNA로 연대하고 세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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