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

  • 최의헌의 정신병리 강의
    저자: 최의헌 | 시그마프레스 | 2008년 8월 20일 발행
    인간을 다룬다는 점에서 정신의학 및 심리학 영역과 종교 영역은 공통된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두 영역이 협력할 부분이 분명하게 존재한다고 말하면서 각 영역이 다른 영역과의 협력으로 인해 자기 정체성이 흔들릴까 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겉으로는 협력을 하자면서 속으로는 자기 이득만을 계산하는 교활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각 영역 사이의 협력은 꾸준히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시하면서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정신병리를 바라보는 정신의학의 시각을 다루었으며, 여기에 기독교의 시각을 일부 포함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