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7.11.22 국민일보] ‘하나님나라 복음 DNA네트워크’, 건강한 교회 설립 고민하는 사역자·성도들 모임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17-11-23 12:20
조회
184
김형국 나들목교회 목사의 제자훈련 사역은 ‘하나님나라 복음 DNA 네트워크’(하나복)를 통해 한국교회에 조금씩 퍼져나가고 있다. 하나복은 2013년 김 목사와 같이 예수님의 하나님나라 복음 위에서 어떻게 건강한 교회를 세워 나갈지 고민하고 길을 찾는 교회와 사역자, 성도들이 만든 모임이다.

이들은 김 목사가 주축이 돼 진행하는 공개강좌와 본강좌, 심화강좌를 수료한 뒤 저마다 목회 현장에서 하나복 DNA를 심는 데 매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역별, 목회상황별 네트워크가 생기기 시작해 현재 수도권과 광주(호남), 대구(경북), 제주, 미국 LA 등 10개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지난 달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김 목사는 하나복 관련 강좌를 목회학 박사 과정의 집중강좌로 진행하기도 했다.

하나복 DNA의 핵심 가치는 5가지다. 찾는 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 소망하는 예배다. ‘찾는 이’는 단순히 비신자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을 뜻한다. 이들은 기존의 교인을 붙드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찾는 이에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고, 개인주의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공동체를 지향한다. 아울러 교회와 세상이 분리되는 이원론적 영성 대신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 이러한 총체적인 변혁을 통해 현세 기복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 목사는 “제도와 조직으로서의 연대가 아니라 이러한 하나복 DNA를 지닌 성도와 목회자, 그들의 공동체 간 실제적인 연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사역으로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하나복 DNA로 세워진 나들목교회를 직접 방문하고 여러 사역을 경험하는 연수 프로그램과 11∼14일 열리는 ‘키맨 리트릿’을 준비 중이다. 키맨 리트릿은 하나복 본부 사역자와 지역별 모임을 섬기는 키맨 목회자들이 모여 사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52862&code=23111211&sid1=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