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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행사] 강원 네트워크 후기 - 북 콘서트

작성자
하나복
작성일
2019-05-22 20:47
조회
162

작성: 박인철 목사(하나복 7기, 강원네트워크 키맨)


2017년 하나님나라복음DNA 네트워크(이하 하나복)가 강원도에 세워졌습니다. 부족하지만 키맨을 맡겨 주셔서 성심 성의껏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나라복음에 기초한 일대일 제자훈련을 강원도에 전파하기 위해 많은 홍보를 하였습니다.

1년의 기간이 지나고 하나복 강원네트워크의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을 때, 조금 더 하나복을 전하기 위해서 북콘서트를 계획하였습니다. 처음이라 매월 하기는 어렵고 두 달에 한 번씩 계획을 짜고 1월부터 1차 북콘서트를 시작해서, 5월에 3차 북콘서트는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목사님을 모시고 처음 나들목교회를 개척하실 때, 교회를 꿈꾸었던 그 마음을 듣고 싶었습니다.



사실, 많은 목회자들이 한국교회에 희망이 없다고 하는 이 때에 제자훈련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하는 이 시대에, 목회자들과 교회에 우리도 교회를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교회를 꿈꾼다>책의 내용처럼 성경적인 안디옥교회를 배경으로 나들목교회를 세운 이야기와 현재의 5개로 분교(립)하는 이 시점에서 모든 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시를 2019년 5월 16일(목) 오후 7시로 정하고, 포스터를 제작, 밴드에 기도제목과 함께 참석을 권유하였습니다. 목회자, 사모, 신학생, 리더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 놓았습니다. 목표는 하나복 외연확장과 6월의 본강좌 등록에 있었습니다.

오후 6시 대표목사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네트워크와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오후 7시 10분부터 북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목회자, 사모, 리더들(35여 명)의 적은 수의 참석자였지만, 모두의 마음에 “교회를 꿈꿀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표목사님을 통해 처음 시작했던 나들목교회 이야기와, 분교를 앞두고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셨는지, 그리고 지금 한국교회 내에서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목사님의 강의가 끝나고 질의 응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교회이야기, 건강한 교회, 나들목교회의 제자훈련 양육과정에 대해 질문할 때 목회 현장에서 고민하며 힘들었던 여러 질문들이 오고 갔고 그 질문들에 최선을 다해 답을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서 교회에 대한 꿈을 꾸고, 다시 한번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서 천천히, 한 명 한 명을 세워가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세우는 것과 공동체를 세우는 것은 저절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무장한 목회자, 성도들이 하나가 될 때 가능한 것임을 알게 되었고, 강원도 곳곳에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무장한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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